폰으로 처음 포스팅 해봅니다. 놋북으로 하면 이미지가 계속 깨져서리 번거롭지만 함 도전!!!! 요즘 일상적인 제 주변 상황을 조금씩 바꾸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늙어서 무슨 바람이 든건지 ㅡㅡ;;;; 이에 발맞추어 생각해낸 아이템이 바로 만!! 년!! 필!!! 세례받는다고 성경필사하면서 써본 것 이외에는 없었는데..갑자기 땡기더라구요. ㅋㅋ 열심히 구글링해본 결과 가성비가 뛰어난 금도금닙을 가진 파이롯트 커스텀74로 구매 확정!!! 역시 이또한 국내보다 해외직구가 싸기에 아마존 재팬을 통해서 구매했습니다. 오홍!!! 몽블랑 쓰시는 회사 동료 분이 들어보더니 가볍다고 하네요. 저야 뭐 잘 모르니깐.... ㅡㅡ;;; 같이 구매한 컨버터 con-40 con-70을 사고 싶었으나 개인 배송으로..
딱 2년 만입니다. 2년 전에 클래식한 면도기를 아마존에서 구매하고... 도루코 면도날 100개 세트 구입하여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데... 면도용 브러쉬가 급땡겨서 알아보다가... 국내에서 오소리털로 제작된 것을 구매하려다 보니 가격대가 어마무시..ㅡㅡ;;; 멧돼지털로 구매할까 하다가 아마존을 검색해 보니...헐~!!!!!!!!! 결국 아마존에서 질럿~~~~ .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이것저것 더 사게 되었고, 열흘의 시간이 지나서 저의 품으로 왔습니다. . . . 구매품목 1 : Perfecto Stand구매품목 2 : ESCALI shaving brush스탠드는 갖고 있던 머쿠어 면도기와 잘 맞았습니다.브러쉬와도 당연히...브러쉬는 약간 냄새는 나던데..저렴해서 2개 구매했습지요.브러쉬는 처음이라 뭐라..
. 우연치 않게 웹서핑하다가 발견한 물건입니다. 아직도 이런 것이 생산되고 있구나 생각이 들게 했던 물건... 오래 전에 시골집 마당에서 브러쉬로 거품을 바르고, 거울을 보시면서 면도를 하셨던 할아버지 모습을 생각나게 한 물건.. 면도를 하시다가 베이면 신문지 조각을 붙이셨던 아버지의 모습을 생각나게 한 물건.. .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흔하디 흔히 쓰던 양날 면도기~!!!!! 요즘은 이런 면도기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 재미난 가게를 구경하다 양날 면도기가 있길래 혹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구매하게 된 머쿠어(Merkur)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지요. . 근데 이 제품을 파는 쇼핑몰이 많지 않고, 은근 가격이 높아서... 해외 쇼핑몰로 눈을 돌려봤습니다. 아마존에서 저렴하게 팔길래 일명 배대지라고 ..
어느날.. 커피 광고를 봤는데...이나영씨로 기억합니다. 커피잔이 세라믹이 아닌 투명한 유리잔으로 된 것을 본 뒤로... 잊혀져 지내다가..... 문득 생각나서 카페 뮤제오 사이트를 검색~!!! 맘에 드는 컵이 있어....구입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그 제품은 이름 하야... 보덤 아쌈 (Bodum ASSAM) !!! 용량이 여러개 있어 고민 좀 하였는데... 왠지 250ml가 적당한 것으로 느껴져서 선택하였습니다. . 박스의 모습입니다.2개가 한 세트죠.. 오우...투명한 유리컵~!!!라인이 예술인 듯...ㅋㅋㅋ 둘째넘 배경으로...ㅋㅋ깨끗해요~. 바닥의 모습입니다.made in china가 좀 아쉽다는...ㅡㅡ;;; 불안한 마음으로 뜨거운 커피를 따라보았는데..역시 깨지지 않습니다. ㅡㅡ;;;;;;게다..
와이프 출산일은 다가오는데... 저는 휴가...아들램은 유치원 방학....ㅡㅡ;;;; 그래서 이번 휴가는 멀리 갈 생각 않고.. 집 주변 맛집을 다녀보았습니다. . . 첫번째로 방문한 장소는... 아들램 물놀이도 시켜줄겸해서 고기리 계곡 근처 맛집으로 갔습니다. 그 곳은 바로 "뜰사랑" 바로 이 곳입니다. 주차장과 넒은 정원이 정말 맘에 들더군요. 이곳은 한정식 집입니다. 집에만 있다가 나오니 아들램은 신났습니다. 재롱도 부려보고, 카메라 들이대니 이쁜 짓도 하는군요. ^^;;; 한상 차림입니다. 1인당 14,000원..기본적인 구성이 고기리의 유명한 또하나의 맛집 "산사랑"과 비슷합니다. 옆건물은 카페라고 하는데 들어가보진 않았네요.. 나무로 만든 담도 보이고... 이 담 너머에는.... 조그마한 계곡..
발리로 신혼여행 다녀온 처남이 사다준.. 루왁(Luwak) 커피~!!!! 루왁 커피에 대해서는 들어보셨죠? 사향고양이가 커피 열매를 먹고 덩(?)을 싸게 되면.. 그 덩(?) 안에 맛좋게 변화된 커피 열매가...ㅡㅡ;;;;;;;;;;;;;; 아들램이 먼저 개봉하는 바람에..ㅡㅡ;;;Peaberry Luwak coffee라고 쓰여 있네요.제조사는 BWS???? 요건 뉴아이패드로 찍은 사진인데..오우..해상도가 확연히 비교됩니다..^^근데 아무리 구글링을 해도 이 제품에 대한 정보는 안나오더군요..ㅡㅡ;;혹시 글 보고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 주시면 너무나 캄솨~!! 좀 멀리 나왔는데..위의 작은 콩은 아름다운 커피의 킬리만자로의 선물아래 것이 루왁..좀 크네요... .. 드립해서 먹어본 맛은 어떨까요? 뭐랄..
신앙의 믿음을 갖기로 한 지 어언 6개월 만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아무 종교도 안믿고, 오로지 나만 믿었었는데.. 세월의 무게와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일요일 성당에 가야 한다는 의무감이 생겼지만...(6개월 교리 수업동안 잘 다녔음..^^) 최소한 주 1회라도 가족이 함께 한다는 것에 의미를 많이 두고 있습니다. 세례 받는 사진들은 별도로 준다기에 없고.(따로 찍을 사람도 없었고..ㅡㅡ;;;) 그나마..개근상 받는 사진은 사촌이 찍어줬네요. ^^ 개근상 받는 모습입니다. 다행히 얼굴은 다 가렸네요. ㅋㅋ상품이 성경책인데, 부부가 함께 개근상을 받는다고 하여 큰걸로 하나 주시네요. 바로 이 성경책입니다. ^^주임신부님 사인도 있던데...가보로 잘 보관해 볼까요? .. 세례성사..
모카포트를 사고 나니 주말이 더 기다려지더군요. 왜냐? 평일에는 주로 사무실에서 핸드드립해서 먹거나... 아니면, 사먹거나 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제가 커피를 많이 마시는 스타일은 아니고... 하루에 딱 한 잔~!!!! 이 한 잔이 삶의 활력소의 일부분이 됩니다. 그렇다보니, 모카포트는 주말 밖에는 사용할 일이 없네요. 와이프도 커피를 찾아서 먹는 스탈이 아니기에... 근데~!! 모카포트를 사고 나니...왠지 또 에스프레소가 땡깁니다. 지난 번 제조해서 약간 마셔 봤는데..당췌 쓰더군요. 그래서 이래저래 뒤적질 해보니...흠...각설탕 하나를 넣어주면 좋다더군요. ㅋㅋㅋ 그리하야..바로 실천에 옮깁니다. 우선..에스프레소 잔이 필요하겠죠. 찾아보니 안캅 잔이 유명하더군요. 근데...흐미...뭔 넘의..
- Total
- Today
- Yesterday
- 다하누촌
- 황둔막국수
- 한반도지형
- 그라인드리퍼
- 케이블카
- 아름다운 커피
- 또다시 우중
- 법흥사
- 살둔산장
- 가족여행
- 살둔캠핑장
- 가족캠핑
- 적멸보궁
- 카페라샤워
- 정암사
- 자작나무숲
- 출렁다리
- 야광팔찌
- 씨앗호떡
- 원대리
- 만항재
- 한계령
- 청해원
- 에스프레소
- 화암사
- 신흥사
- 속초전복해물뚝배기
- 생둔분교
- 코베아
- 수타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