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세 번 다녀온 설악산... 언제 한번 와이프와 함께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지내다가.. 갑자기 추진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추석 끝나고 갈까 했는데..그때 쯤엔 추울 것 같은 불안감에..(장비가 허접해서리...ㅡㅡ;;;) 좀 서두르게 되었지요. 예상한대로 중청봉 대피소의 예약은 이미 완료가 되었고... 봉정암 철야기도 예약은 다행히 가능하였습니다. 처음의 예상 루트는 한계령 -> 대청봉 -> 봉정암 -> 수렴동 계곡 -> 백담사 였으나.. 부모님과 제가 툭하면 야그했던 천불동 계곡을 와이프도 가고 싶다고 하여 한계령 -> 대청봉 -> 봉정암 -> 소청봉 -> 천불동계곡 -> 신흥사 로 변경하였습니다. 상세하게 루트를 적어보면... 한계령 휴게소 -> 서북능선 -> 끝청 -> 중청봉 대피소..
해운대에서의 마지막 날도 느즈막히 일어 납니다. 일어나면 늘 걱정인게 오늘 무얼 먹을까... 회사동료도 비슷한 시기에 해운대를 방문하였는데, 포스퀘어에 남긴 음식점이 있길래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집은 바로 "금수복국" 와이프가 복국을 안먹어 봤다고 하기에..겸사겸사 와봤는데.... 와...사람 대박~!!!! 와이프가 시킨 복국입니다. 가격이 만원부터 시작하던데...만오천원짜리로 시켜주었습니다. 정말..맛에 감탄하더군요. 국물 유난히 좋아하는 와이프에게 딱이었는 듯... 제가 먹은건 복계탕....이건 가격이 좀 쎄네요..이만오천원.. 전복도 들어 있었는데..먹은 뒤에 찍어서 없네요..^^;;;; 부산 오시면 꼭 드셔보세요~!!!! . . . 이대로 해운대를 떠나는게 너무나 아쉬웠지만 어쩌겠습니까요... 바..
장기간의 운전과 늦은 밤까지의 관광(?)으로 인해..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납니다. 우리 세식구 아침잠이 당췌 많아서리....ㅋㅋㅋ 캠핑장 가서도 9시 넘도록 꿋꿋이 자는 우리 가족..^^;;;; . . 아침 겸 점심 식사할만한 곳을 찾다보니... 유명한 할매국밥집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물론, 해운대 근처구요. 바로 맞은편이 버스 터미널 같던데..뭐...암튼.. 근데, 국밥 사진이 없습니다. 아쉽게도... 배가 고프니..먹기에 정신 없다보니..게다가 가격도 너무나 착하고~!!! 학생들에게는 서비스로 밥도 많이 주시던데...ㅋㅋ 암튼 좋은 인상을 받은 곳이었습니다. 잘 먹었으니, 인증샷 하나 남기고요...바로 옆에 같은 가게가 또 있습니다. 주차장도 별도로 있으니, 차가지고 가도 편합니다... . ...
여름 휴가인데...주말 끼고 달랑 하루 입니다. 제 업무의 백업하셨던 분이 퇴사로 인해 평일 장기 휴가가 어려운 시점에.. 운이 좋게도 회사에서 하계 휴양지 이벤트에 당첨되어, 2년 만에 해운대를 가게 되었습죠. 날짜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박 성수기일 때입니다. 게다가 매월 말일은 회사 업무도 엄청 나고...ㅜㅜ 그래도 휴가가 어디입니까..막힐 것을 대비하여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 5시 반 경 출발합니다. 근데도 서행하는 구간이 생기더군요. 고속도로의 첫 쉼터는 금강 휴게소... 이래저래 많이 다녔지만, 금강 휴게소는 처음입니다. 경치 좋기로 유명한 곳인걸 뻔히 알면서도.. 왜 여태껏 한번도 간 적이 없는 지 개인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네요..ㅋㅋㅋ 카메라는 차에 두고 아이폰으로 한 컷 찍어 봅니다. 정말..
게으름으로 글이 늦어집니다. 시즌이라 그런지 캠핑에만 관심이 쏠리고..ㅋㅋ 지난 6월 6일 회사 행사로 에버랜드에 갔습니다. 해마다 있는 행사이기에, 1년에 딱 한 번 에버랜드 갑니다. ㅎㅎㅎ 학교 다닐 때나 연애할 때 참 자주 갔었는데...이제 50% 할인도 아까우니..ㅋㄷㅋㄷ 여행 후기라기 보다는 아들램 사진이 주가 됩니다. ^^ 에버랜드 정원 주변을 도는 열차 안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놀이기구가 한정되다 보니..이것 참..와이프와 저는 T Express 다시한번 타보고 싶은데 말입죠.. 언제쯤 기회가 될런지...ㅜㅜ 공놀이장에서의 모습...천장에서 공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며....ㅡㅡ;;; 오르락 내리락 하는 놀이기구인데..표정이 살아 있지요? 갑자기 내려가니 배가 간질간질 할텐데..ㅋㅋㅋ 분수대 ..
블로그를 만들어 놨으니 꾸준히 올려야 하는데... 올릴만한 이벤트가 5월엔 거의 없네요. 게다가 "여행살이" 카테고리는 만들어 놓고 글 하나 포스팅 된게 없어.. 하드디스크를 뒤져 봅니다. 그래도 최근에 간 여행이 있어서 포스팅 하여 봅니다. . . . 조용한 일요일 아침, 아부지가 백담사를 가보고 싶다 하셔서.. 온가족이 일찌감치 서둘러 출발했습니다. 아부지는 핑계고 저도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겸사겸사 떠나게 되었지요. 근데 이게 왠걸.... 며칠 전 내린 폭설로 인해, 백담사 주차장에서 버스가 운행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런..제길..ㅡㅡ;;; 많은 방문객들은 그냥 도보로 갈 수 밖에 없더군요. 근데 우리는 어린 애가 있는데... 걸어가기는 무리고...게다가 가는 길에 눈도 쌓여서 힘들 것 같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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