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검다리 연휴를 맞이하여 남도여행을 준비하였습니다.숙소는 그냥 그때그때 잡는 걸로 하고 떠났습죠.어느 정도는 예상하였지만, 그렇게 사람들이 많을 줄은....ㅡㅡ;;;특히.... 여수는 ㅜㅜ .. 첫날은 군산입니다.애들 학교와 유치원 끝나고 출발한 것이기에 첫날 관광은 없습니다.대신 하나도 안막히고 갈 수 있었지요. "한소끔"이라는 식당에서 저녁식사..메인메뉴는 '전복해물찜'예상 외로 줄서서 먹었네요. .. 둘째날은 군산 구경입니다.날은 덥고, 미세먼지는 나쁘고...ㅡㅡ;;;;그래도 구경할 곳들이 모여 있어서 덜 힘들었네요. 단팥빵으로 유명한 "이성당"보시는 바와 같이 대기줄이 길어서 먹지 않으려 했으나...별관에 카페가 아주 잘 마련되어 있어서, 와이프가 1시간 기다려 사왔네요. ㅋㅋㅋ이날 산 단..
폰으로 처음 포스팅 해봅니다. 놋북으로 하면 이미지가 계속 깨져서리 번거롭지만 함 도전!!!! 요즘 일상적인 제 주변 상황을 조금씩 바꾸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늙어서 무슨 바람이 든건지 ㅡㅡ;;;; 이에 발맞추어 생각해낸 아이템이 바로 만!! 년!! 필!!! 세례받는다고 성경필사하면서 써본 것 이외에는 없었는데..갑자기 땡기더라구요. ㅋㅋ 열심히 구글링해본 결과 가성비가 뛰어난 금도금닙을 가진 파이롯트 커스텀74로 구매 확정!!! 역시 이또한 국내보다 해외직구가 싸기에 아마존 재팬을 통해서 구매했습니다. 오홍!!! 몽블랑 쓰시는 회사 동료 분이 들어보더니 가볍다고 하네요. 저야 뭐 잘 모르니깐.... ㅡㅡ;;; 같이 구매한 컨버터 con-40 con-70을 사고 싶었으나 개인 배송으로..
. . 1년만에 떠난 캠핑입니다. 애가 둘이 되다보니 참으로 게을러졌네요. 그만큼 늙어서 귀찮아 진 것일 수도 있고.... 좀 더 힘을 내야겠습니다. 늦게 출발할 것을 예상하고 예약이 가능한 곳을 찾다 보니 쉽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한 곳을 찾았는데...그 곳은 홍성에 있는 "세울터 캠핑장" . 둘째 녀석이 벌레를 워낙 무서워 하다 보니.. 출발 전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과연 이녀석이 별탈없이 다녀 올 수 있을까 하는... 작년에 갔을 때는 열감기로 고생만 했고.... . 그래도 휴게소에서는 마냥 즐겁네요.개천절을 끼고 연휴이다 보니 엄청 막히더군요.. 비싼 저녁 한끼를 위해 들른 "홍성한우판매장식당"간만에 밖에서 먹은 한우이다 보니 맛이 좋네요.. 텐트에서 여유를 즐기는 둘째녀석입니다.형에 비하면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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