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치 않게 웹서핑하다가 발견한 물건입니다. 아직도 이런 것이 생산되고 있구나 생각이 들게 했던 물건... 오래 전에 시골집 마당에서 브러쉬로 거품을 바르고, 거울을 보시면서 면도를 하셨던 할아버지 모습을 생각나게 한 물건.. 면도를 하시다가 베이면 신문지 조각을 붙이셨던 아버지의 모습을 생각나게 한 물건.. .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흔하디 흔히 쓰던 양날 면도기~!!!!! 요즘은 이런 면도기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 재미난 가게를 구경하다 양날 면도기가 있길래 혹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구매하게 된 머쿠어(Merkur)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지요. . 근데 이 제품을 파는 쇼핑몰이 많지 않고, 은근 가격이 높아서... 해외 쇼핑몰로 눈을 돌려봤습니다. 아마존에서 저렴하게 팔길래 일명 배대지라고 ..
그동안 캠핑장을 다니면서, 과도와 강화유리 도마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근데, 요리를 조금씩 하면서...아...저 조화가 꽤 불편하더군요. 칼이 좀더 컸으면...하는 아쉬움과 유리 도마이기에 칼에 부딪히는 소리도 제법 크고.. 왠지 깨질 것 같은 불안감~!!!! 그리하여...지름신이 찾아오고...모 캠핑몰 사이트에서 공구가로 구매하게 된.. "히노비우스 칼도마세트" 초캠장터에서도 공구하고 있던데, 이 제품에 욕구가 땡기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지 살펴볼까요?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가서, 부엌 조명 하나 켜놓고 핸드폰으로 찍으거라....영...ㅡㅡ;;;; 참고로, 기본 스펙은 다음과 같네요. 펼쳤을때 360 * 240 cm 접었을때 360 * 120 cm IGT에 딱 맞는 크기라는데, IGT가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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