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은 주말마다 이래저래 대소사가 많았기에, 캠핑 한번 가지 못했습니다. 날씨 좋은 주말이 너무나 안타까웠다는... 그리하여 시간이 나자마자 캠핑장 예약을 위해 기웃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날은 연휴가 끼어서, 유명하고 좋은 캠핑장은 예약이 다 완료 되었기에, 그냥 가까이 있고 크지 않은 캠핑장을 예약하여 가게 되었지요. 그리고... 캠핑가면 요리는 늘 와이프의 몫이었는데, 이번에는 요리를 만들어 보라고 해서.. 아주 큰 맘 먹고 하나 준비하였습니다. ㅋㅋㅋ . . . 4일 오전에는 아들램 유치원에서 아빠 참관 수업이 있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가다 보니, 한창 더운 오후 2시.... 캠핑장의 명당들은 이미 다 차지하고 있었고...(대부분이 그늘이 없음..) 잠깐 ..캠핑장 상황을 설명 드리..
캠핑살이
2011. 6. 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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