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나는동안 많은 캠퍼들이 올려놓은 동계 캠핑에 대한 후기에 한창 빠져 살다가.. 드디어 영상의 기온으로 회복되어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여차 싶으면, 바로 정리하고 집으로 오려고요..ㅎㅎ 게다가 다음날이 와이프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아들램과 단둘이 오붓하게 보내려고 한창 머리를 굴렸었는데.. 결국은 와이프도 동행...정말이지..와이프가 캠핑에 거부감이 없어서 너무나 다행..^^;;; . . 간단모드로 가도 차 트렁크는 꽉 차더군요. 텐트와 바닥공사 용품들과 코펠, 버너와 침낭3개와 전기담요, 전기릴선..바베큐의자 2개, 릴렉스 체어 1개 이게 다인데.. 적은 건 심플한데 왜케 짐은 많은건지.. 먹거리 짐을 줄이고자, 시메온 농원을 가기 전 산채 정식으로 유명한 "산사랑" 에 ..
캠핑살이
2011. 5. 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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